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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_대학_성인2017.08.06 13:29

 

 

 

 

 

 

 

 

 

 

 

 

 

 

 

 

 

 

 

 

 

<오토마타 공작소> 워크샵

 

김윤영, 신환호 작품

 

 

2017.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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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초대일시

8월 23일(수) / 늦은 6시 / 까페 창비 - 스튜디오 B1 홀

 

 

 

프로젝트 스페이스 공공연희 (카페 보스토크 1층)

 

관람시간 / 11:00am ~ 10:00pm / 휴일 없음

 

 카페 보스토크 오시는 길

 

 

 

까페 창비 - 스튜디오 B1 홀

 

관람시간 / 12:00pm ~ 09:00pm / 휴일 없음

 

창비서교빌딩 오시는 길

 

 

 

네오룩 바로가기

 

 

 

고구려는 BC 37년부터 AD 688년까지 700여 년 동안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부터 한반도의 절반에 이르기까지 광활한 영토를 가졌던 고대 동아시아의 강력한 국가로 자랑스럽고 웅장한 우리 역사입니다. 고구려 고분벽화는 현재까지 중국 집안권과 북한 평양권에서 120기 이상 발견되었고, 북한이 등재 신청한 고구려 고분벽화는 200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이 등재 신청한 고구려 문화유산도 같은 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과 ‘패도적(霸道的) 중화주의(中華主義)’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우리나라 고대사에 대한 역사왜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구려인들은 해신, 달신, 삼족오, 사신도, 수렵도, 가무도, 생명의 상징 연꽃, 하늘나무, 신령한 동물, 신선 등 수많은 고분벽화를 남겼습니다. 고구려 고분벽화는 존재론, 우주론, 인간론, 문명론, 내세론, 불멸론 등과 같은 형이상학의 근본적 테마들을 담고 있으며, 이러한 우리 고대철학의 심오한 사유는 고구려가 당시 다른 국가와 차별화된 고유하고 독자적인 문화와 철학을 갖추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고구려인들은 ‘우주’를 이원론으로 분리시키거나 대립시키지 않았으며 단절과 폐쇄시키지 않고, 지상적인 것과 천상적인 것, 인간과 초인간(신)은 대립과 갈등이 아니라 공존과 융화의 유기체적 관계로 인식했으며, 고구려 고분벽화에 그려진 고대철학은 세계철학사 및 미술사의 차원에서 논의되고 재해석될 필요가 있습니다. 즉, 고구려인들은 인간은 죽음으로 종말하고 무화(無化)하는 생명체가 아니라, ‘우주 cosmos’의 운행에 평화롭게 적극 참여하며, 하늘과 땅 그리고 신들과 자연의 이웃으로 함께 불멸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이를 ‘무덤그림’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형이상학의 지평’을 펼쳐놓은 것입니다.

 

이에 본 전시 <하늘세계의 친구들>展은 고구려 고분벽화에 대한 역사적 고증이나 설명 및 단순한 미술적 재현을 뛰어 넘어, 고구려인들의 심오한 ‘고대철학’의 경지를 현대예술로 재해석하고, 이를 크랭크(crank), 캠(cam), 풀리(pulley), 링키지(linkage), 기어(gear) 등과 같은 다양한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오토마타와 키네틱 아트, 즉 입체적인 공간 속에서 생명력을 갖고 운동하고 대화하며 반응하는 유니크하고 통합적인 시각예술로 재창조하고자 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구려 고분벽화. 고구려인들의 세계상과 예술로 지은 아름다운 공간, 고구려 고분벽화는 현재의 우리와 고대시대를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시공간을 넘어서는 문화적 · 정신적 소통과 대화의 통로입니다. 드넓은 '우주'를 담고 있는 고구려 벽화 오토마타를 통해 여러분들도 즐겁게 '하늘세계의 친구들'을 상상하고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Daum 스토리 펀딩 <오토마타로 움직이는 고구려 벽화> 프로젝트를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후원자 분들께는 전시 기간 중 '리워드'를 보내드립니다~^^)

 

▶후원자 명단 : 강은미, 영심, 박유민, 곽두환, 오은희, 임영아, 홍원미, 김성실, 김승원, 이상철, 김규환, 이영경, 이대영, 김영춘, 이현숙, jarjjh3, 구봉회, 2zoworld, 박미숙, 박정옥, 문효정, goodjeje, in-shalla, rougu, ahepfhj, qhrual01, urasilver, sunbau, justmyluck06, jarjjh3, neo-tech, color1206, lgh622, asteka81, saemi925, 김희제, jabez, hi-chaii, 이안, drbc88, damn, saemi925, 배효진, 안소현, 이길호, abba10000, eungyeong0468, 제원생각, 장미나, 임석빈, khh7419, kko5503, hkg1214

 

 

전승일 / ani8585@naver.com

 

 

 

 

 

전승일_달신 해신_나무, 금속튜브, 모터장치_58x39x70cm_2017

 

 

 

 

전승일_봉황_나무, 금속튜브, 모터장치_34x30x58cm_2017

 

 

 

 

전승일_하늘연꽃 No.2_나무, 금속튜브, 모터장치_34x30x68cm_2017_부분

 

 

 

 

전승일_주작_나무, 금속튜브, 모터장치_46x42x78cm_2017

 

 

 

 

이석연_삼족오_나무, 금속튜브, 모터장치_35x30x60cm_2017

 

 

 

 

이석연_연꽃 만다라_나무, 금속튜브, 모터장치_34x30x50cm_2017

 

 

 

 

이석연_동 청룡_나무, 금속튜브, 모터장치_2017_부분

 

 

 

 

이석연_서 백호_나무, 금속튜브, 모터장치_2017_부분

 

 

 

 

전승일_수레바퀴의 신_나무, 금속튜브, 모터장치_43x29x38c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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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고구려 벽화 오토마타展

 

<하늘세계의 친구들> 작품 중

 

 

“수레바퀴의 신”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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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_에세이2017.07.22 16:07

 

 

 

 

 

 

 

 

 

 

 

 

 

 

 

 

 

오토마타 창작에서 ‘공구’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바로 ‘재료’이다

 

그래서 나는 나무 재료 선정에서 각별한 관점과 태도를 갖는다

 

그것에는 반드시 어떤 이유가 있으며,

이로 인해 각 작품은 ‘독자적인 조형성’을 갖게 된다

 

이는 오토마타가 ‘기계’가 아닌 ‘예술’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근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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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고구려 벽화 오토마타展

 

<하늘세계의 친구들> 작품 중

 

 

“달신과 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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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고구려 벽화 오토마타展

 

<하늘세계의 친구들> 작품 중

 

 

“하늘연꽃” 제작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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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무빙토이 특별전>

 

 

전승일 전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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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무빙토이 특별전>

 

전시 작품 중

 

 

키네틱 아트그룹 샤만카(Sharmanka)의

 

기계장치 인형공연

 

 

 

Sharmanka Kinetic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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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_꼭두 연작2017.07.15 16:20

 

 

 

 

 

<스코틀랜드 무빙토이 특별전>

 

교육 워크샵 프로그램을 위한

 

 

전승일의 페이퍼 오토마타

 

<하늘을 나는 호랑이>

 

 

 

전시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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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_에세이2017.07.14 11:34

 

 

 

 

 

 

 

 

이 나무.. 오토마타 작업에 써봐야겠다

 

 

 

 

 

 

 

 

 

 

 

나무 도착..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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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_꼭두 연작2017.07.13 13:42

 

 

 

 

 

양주 회암사지박물관 특별전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상여꼭두 오토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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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무빙토이 특별전의 오토마타, 굉장히 신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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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 속 운동성을 만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1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특설전시장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무빙토이 특별전. 이 특별전시회 참여작가인 전승일(52·사진) 오토마타(Automata) 작가는 특별전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에서 오토마타의 숨겨진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40여 명의 대전예술고교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 작가는 허공에 원을 그리면서 "오토마타는 원운동과 왕복운동의 조화이다. 이는 우리를 둘러싼 인간과 자연, 우주의 수많은 움직임이 스며 있다는 것을 뜻한다"며 "하늘에서 내리는 비, 산들산들 부는 바람 등 자연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운동성까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도 운동"이라고 오토마타를 표현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는 대전예술고교 미술전공 1학년 학생 4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전 작가의 작품설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고개를 끄덕이거나 사진기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면서 열띤 호응을 보였다. 일부 학생들은 전 작가의 작품을 직접 움직여 보기도 했다.

 

전 작가의 작품설명이 끝나자 박유빈(18·여)양은 전 작가에게 이번 특별전에 전시된 작가별 작품 특징을 설명해 달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전 작가는 샤만카 키네틱 시어터, 영국 CMT 작가 그룹의 작품 속에 내포된 의미, 표현 방식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작품을 어떻게 구상하고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한 답변을 덧붙였다.

 

박 양은 "오늘 전시회를 보면서 오토마타라는 새로운 미술 분야를 알게 됐고 굉장히 신선했다"면서 "작품들이 겉으로 보기에 아기자기하지만 그 속에는 작가들의 심오한 관찰력과 수많은 고민들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 작가는 "오토마타는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라는 본래의 의미뿐만 아니라, 인간의 공연이 아닌 하나의 무대에서 기계와 인형이 공연을 한다는 점에서 특성을 갖는다"면서 "학생들 또한 전시된 작품들을 보면서 움직이는 인형에서 얻을 수 있는 독특한 재미, 감수성 등을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고 이날 작가와의 만남을 마쳤다.

 

한편, 국내외 오토마타 작가 작품 70점이 전시되는 스코틀랜드 무빙토이 특별전은 12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3개월간 국립중앙과학관 특설전시장에서 진행된다.

 

 

2017. 07. 11

대전일보 /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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